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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이상한 사건을 일으킨 스트레스 때문에 머리가 이상해진 건 덧글 0 | 조회 20 | 2021-06-07 17:47:18
최동민  
의외로 이상한 사건을 일으킨 스트레스 때문에 머리가 이상해진 건 아니겠지.무녀가 통로를 지나 1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으로 향한다. 열 명 가까이 되는 남자들은 그야말로 그림자처럼, 호위처럼 소리도 없이 따라간다.간단히 말하면 동전의 뒷면의 자동문이 동전의 앞면에 있는 인간에게 힘껏 격돌해도 부서지는 것은 자동문일 뿐 인간은 상처 하나 입지 않는다는 것인가보다.당연, 단순한 재료야. 연금에는 재료가 필요하거든. 그런데 왜 재료 따위를 ? 이상하군, 네놈은 지금도 이 아우레올루스 이자드의 리멘 마그나에 조준당하고 있는데. 난 완벽할 텐데. 어째서 그렇게 여유가 있지? 내게 무슨 실수라도 있나?능력자는 리트머스 종이의 색깔이 변하는 이치와 같은 존재라고 아레이스타는 말한다.스테일은 돌아본다. 인덱스는 분명히 화가 났을 것이다. 카미조 토우마를 미사와 학원 사건에 끌어들인 이는 스테일이다. 욕을 퍼붓고 잔소리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마술사도 아니고 연금술사도 아닌. 평범한 일반인을 끌어들여서. 이유 없는 죄를 뒤집어씌워 죽이고 만족하는 게 당신의 목적?아우레올루스 이자드는 절대적이고 무적이고 필승이고 압승이고 패해서 도망하는 일 따위는 모르고 도주의 의미따윈 알지 못할 정도로 압도적이고 완전한 성인(聖人)일 것이다.자신의 모든 것을 잃고 옛 동료들을 공격하면서까지 연금술사가 되어 단 한 명의 소녀를 구하려고 했는데.잠깐 하이테크 프라이머리 문화시설에 다녀올게. 어, 따라올거야? 그만둬, 그만둬, 너 기계에는 젬병이니까 초자력식 대뇌 피질검출기 사용법 같은건 모르잖아.당연히 녀석도 똑같은 말로를 맞았을 텐데그렇군, 결과가 나왔어도 인정할 수 없었던 거야.설마 한 권에 3,600엔이나 할 줄은 몰랐어.그럼 미사와 학원으로 가는 동안에 적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해둘까?셋, 스테일의 이야기에 따르면 인덱스는 1년 간격으로 그 사실조차 잊어버렸다는 것.그것도 계단 아래에서. 갈 곳을 가로막듯이.게다가 무시무시하게도 혈관은 이어져 있었다. 내장은 망가지지 않았다. 마치 전철 노선
아우레올루스 이자드가 히메가미 아이사가 이야기하는 그대로의 인물이라면.돌아본다.저 스테일조차 이름을 입 밖에 내는 것만으로도 금기에 떨 정도의 의미를 갖는 흡혈귀. 그 흡혈귀조차 일격에 분쇄할 정도의 절대적인 힘을 가진 히메가미 아이사. 하지만 그렇게 중얼거린 그녀의 목소리는 차가운 비에 젖은 것처럼 쓸쓸하게 들렸다.위안하기 위해그것도 자신을 위안하기 위해 카미조는 가볍게 말해보았다., 이제 그만 좀 해라, 너.하긴 악취미라고 하면 저렇게 악취미인 환자도 또 없을 것이다.그것은 다시 말해, 바닥을 밟은 충격이 전부 자신의 다리로 되돌아온다는 것을 의미한다.카미조는 인덱스의 얼굴을 보았다. 그녀가 말하고 있는 것은 머릿속에 있는 10만 3천 권의 지식 이라고도 생각했지만 아니다.말하자면 초능력도 마술도 비슷한 이능의 힘이지만 내용은 완전히 다르다. 초능력자는 보통 사람과는 회로가 다르기 때문에, 마술사와 똑같은 일을 해도 마술을 쓸 수는 없다.본심과 표면적 입장의 차이. 스테일은 가슴속에 의심을 품었지만 얼굴에는 드러내지 않는다.가족의 수치는 스스로 해결한다는 의미를 포함한다면, 마술사는 교회의 인간이 쓰러뜨려야만 스테일의 상사들이 납득할 거라는 사정도 있다.마치 그것이 자신의 일상이라는 듯한 목소리로.이제 결코 도망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열심히 바닥을 기려고 팔을 뻗고 있었다.마술이나 초능력 이전의 문제로 마탄은 사람의 몸으로는 피할 수도, 막을 수도 없는 필살이다.카미조는 스테일의 말을 떠올렸다.그래도 스테일은 핵이 무엇인지도 않은 채 우선 파괴해 보았다.?카미조는 흠칫 놀랐다. 히메가미 아이사가 갖고 있는 능력의 이름을 갑자기 떠올렸기 때문이다.원래는 로마 정교의 최종병기야. 3,333명의 수도사를 성당에 모아놓고 그 기도를 모으는 대마술. 태양의 빛을 렌즈로 모으는 것처럼 마술의 위력을 증폭시킬 수 있지.생각해보면 당연하지만 거기에는 카미조가 모르는 인덱스가 웃고 있고,100엔만.!하지만 저 소년은 뭐지? 저런 놈은 처음 만나. 실력도 모르고 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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